![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왼쪽 셋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왼쪽 셋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28/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6.jpg)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김영환 민족문제연구소 대외협력실장(왼쪽 셋째)가 발언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5/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7.jpg)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5.jpg)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건물 들머리에서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주최로 열린 일본 3대 안보문서 개정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항의 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손팻말을 경찰 방패 등에 붙이며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항의 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손팻말을 경찰 방패 등에 붙이며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65/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4.jpg)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항의 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손팻말을 경찰 방패 등에 붙이며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 서한을 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 서한을 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5/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8.jpg)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 서한을 대사관에 전달하려했으나 경찰이 이를 막자 항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항의 서한 전달을 막은 경찰들 앞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손팻말이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항의 서한 전달을 막은 경찰들 앞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손팻말이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1455/imgdb/original/2022/1220/20221220502493.jpg)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항의 서한 전달을 막은 경찰들 앞에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활동가들의 손팻말이 놓여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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