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 분량에 300원’ 최저가격제 요구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전국농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국회를 향해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당하자 나락을 던지며 항의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양곡관리법 전면개정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