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아무개(31)씨가 1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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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9-16 20:50수정 2022-09-17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