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8일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14일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파업 8일차 집회를 열고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찾아 화물 차주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8일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14일 오후 비상수송차량이 컨테이너를 운반하고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찾아 물류 피해 상황을 점검한 뒤 열린 화물 차주들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안전운임제 유지·확대를 요구하며 8일째 파업 중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14일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집회 도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8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14일 오후 컨테이너와 화물차가 세워져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8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14일 오후 컨테이너와 화물차가 세워져 있다. 의왕/강창광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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