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공식개방 앞두고 10일부터 열흘간 개방
오염물질 검출로 성급한 공원 개방 우려도
오염물질 검출로 성급한 공원 개방 우려도

오는 10일 시작되는 열흘간의 용산공원 시범개방을 앞두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7일 언론에 현장을 미리 공개했다. 신용산역 주변 용산기자 14번 게이트 쪽에 위치한 주한미군 장군 숙소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언론에 미리 공개된 용산공원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공원 내부를 투어하고 있다. 뒤로는 합참건물이, 오른쪽에는 오랫동안 놓여있던 석상들이 보인다. 신소영 기자

7일 언론에 미리 공개된 신용산역 주변 용산기지 14번 게이트 쪽에 있는 주한미군 장군 숙소 모습. 신소영 기자

용산공원 내 곳곳에 경청 우체통이 놓여있다. 용산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바라는 의견을 엽서에 써서 보낼 수 있다. 신소영 기자

대통령집무실 남쪽에 조성된 바람개비 존이 보인다. 신소영 기자

헬기장과 야구장으로 쓰인 부지를 취재진이 촬영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헬기장과 야구장 부지 너머로 인근 주상복합 건물이 보인다. 신소영 기자

방문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거리. 신소영 기자

언론에 공개된 스포츠 필드 축구장 모습. 신소영 기자

용산공원 안에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 출근 차량 출입문. 신소영 기자

용산공원 안에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앞에 취재진이 모여있다. 신소영 기자
관련기사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