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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사진첩]
노조, 기자회견장 앞에서 “사과 말고 사퇴 하라” 규탄
노조, 기자회견장 앞에서 “사과 말고 사퇴 하라” 규탄
박민 신임 한국방송(KBS) 사장(왼쪽 셋째)과 임원진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언론노조 한국방송(KBS)본부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박민 신임 한국방송 (KBS)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 앞에서 박 사장의 출연자 교체와 프로그램 폐지를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오른쪽 둘째 하늘색 넥타이를 맨 사람이 박 신임 사장.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박민 한국방송(KBS) 사장(오른쪽 둘째)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아트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임원진과 이동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에서 박민 한국방송(KBS) 사장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한 방송카메라 기자가 기자회견을 취재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박민 신임 한국방송(KBS) 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에서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드는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박민 신임 한국방송(KBS) 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린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본관 외곽에 박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펼침막이 걸려있다. 그 뒤로 대형화면에 주진우 라이브 광고문이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언론노조 한국방송(KBS)본부 조합원들이 14일 오전 박민 신임 한국방송 (KBS)사장의 대국민 기자회견이 열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 앞에서 박 사장의 출연자 교체와 프로그램 폐지를 항의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아트홀에서 박민 한국방송(KBS) 사장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한 방송카메라에 박 사장의 얼굴이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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