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에이치제이(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명예 복직 및 퇴임식이 25일 오전 부산 에이치제이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렸다. 김 지도위원이 소감문을 읽으며 울먹이고 있다. 뒤쪽으로 젊었을 적 김 지도위원의 사진이 보인다. 부산/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노란 안전모를 쓰고 푸른색 작업복을 입고 명예 복직 및 퇴임식에 참석해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동료들의 발언을 듣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발언문에 추가내용을 빼곡하게 적어 내려가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울먹이며 소감문을 읽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37년 투쟁에 도움을 준 이들과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부산 에이치제이중공업 영도조선소 들머리에 있던 복직투쟁 텐트가 텅 비어 있다. 이 텐트는 복직식이 열린 25일 철거됐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자신의 복직투쟁 텐트가 철거되는 장면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조선소 들머리에 있던 복직투쟁 텐트 및 팻말들이 철거되는 모습을 김진숙 지도위원이 바라보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노조 사무실 인근에 있는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 합동 추모비를 둘러보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명예 복직 및 퇴임식에서 “끝까지 웃으면서 투쟁!”이라며 발언을 마치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명예 복직 및 퇴임식에서 김 지도위원(왼쪽)과 홍문기 대표가 악수하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에이치제이(HJ)중공업(옛 한진중공업) 명예 복직 및 퇴임식이 25일 오전 부산 에이치제이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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