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케이오(KO) 노동자 부당해고 303일
이들의 투쟁과 원직복직 응원하는 차량행진 열려
이들의 투쟁과 원직복직 응원하는 차량행진 열려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6/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6.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2.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열린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에서 참가자들이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5.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7.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려 김계월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장이 이날 함께 연대해준 행진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려 김계월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장이 이날 함께 연대해준 행진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4.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려 김계월 공공운수노조 공항항만운송본부 아시아나케이오지부장이 이날 함께 연대해준 행진 참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7/imgdb/original/2021/0313/20210313500463.jpg)
아시아나케이오(KO)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촉구하는 `300일의 염원, 300대의 희망' 차량행진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금호아시아나 본사 인근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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