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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내부 이견으로 불참 선언
고용유지, 기업살리기,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내용 담겨 있어.
고용유지, 기업살리기, 사회 안전망 확충 등 내용 담겨 있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 마련된 노사정 대표자협약식에 협약서가 놓여있다. 이날 민주노총이 참석을 취소하며 협약식 또한 취소됐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위원장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장으로 향하다 노사정 합의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등과 대화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 마련된 노사정 대표자협약식에 협약서가 놓여있다. 이날 민주노총이 참석을 취소하며 협약식 또한 취소됐다. 백소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왼쪽 둘째)가 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노사정 대표자협약식에 참석하던 중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민주노총의 불참 소식을 듣고 있다. 백소아 기자
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앞에서 노사정 합의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비정규직 조합원 등이 노사정 합의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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