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마련된 노사정 대표자 협약식장에 협약서가 놓여있다. 이날 민주노총이 참석을 취소하며 협약식 또한 취소됐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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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1 10:24수정 2020-07-0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