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6월15일 대법 판결, 마구잡이 파업 손해 계산법에 제동 걸었지만
노동자 단결권 근본적 보호엔 한계…노란봉투법 필요 다시 보여줘
6월15일 대법 판결, 마구잡이 파업 손해 계산법에 제동 걸었지만
노동자 단결권 근본적 보호엔 한계…노란봉투법 필요 다시 보여줘
2013년 2월 회사로부터 158억원 손해배상소송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의 장례식 모습. 그의 동료였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추모사를 읽다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류우종 기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가 2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열린 노란봉투법 환노위 통과 기자회견를 마친 뒤 당직자와 포옹하며 기뻐하는 모습. 한겨레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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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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