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7일 0시부터 화물기사들의 최저임금제에 해당하는 ‘안전운임제 일몰조항 폐지와 확대 적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이 주차된 화물차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7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노조원들이 길가에 앉아 쉬고 있다. 의왕/신소영 기자
화물연대 16개 지역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신항 일대 도로변에 화물연대 인천지역본부 소속 화물차량들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인천/연합뉴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삼거리 인근 도로에 운행을 멈춘 대형 화물차가 줄지어 서 있다. 부산/연합뉴스
7일 오전 전남 광양시 광양항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화물연대 전남본부 노조원들이 전국 동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관련기사
이슈화물연대 파업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