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수은주가 섭씨 41.0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2018년 8월1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가리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연재이주의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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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8:48수정 2022-01-0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