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차 유엔기후변화총회]
화석연료 관련 기업들에게 횡재세를 부과해 개도국의 기후변화 보상과 대응에 쓰자는 아이디어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 30여개 언론사가 공동사설에서 제안했다. 사진은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의 모습.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1-17 16:02수정 2022-11-1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