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회의장 안뜰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집회를 열고 세계 정상들에게 신속한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가 알엠(RM)보다 핫해선 안 된다’, ‘죽은 지구엔 비티에스도 없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10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회의장 안뜰에서 방탄소년단(BTS) 팬들이 집회를 열고 세계 정상들에게 신속한 기후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구가 알엠(RM)보다 핫해선 안 된다’, ‘죽은 지구엔 비티에스도 없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김윤주 기자 kyj@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