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의혹 여전하다는 주장 아니겠나…
국정원 댓글사건보다 더 심각한 것”
국정원 댓글사건보다 더 심각한 것”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7-06-27 11:06수정 2017-06-27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