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채용의혹 증거조작” 시인
대선 때 정치공세 자료로 쓰여
“막중한 책임 느껴” 뒤늦게 사과
대선 때 정치공세 자료로 쓰여
“막중한 책임 느껴” 뒤늦게 사과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씨가 26일 오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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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6 21:29수정 2017-06-27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