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50년 만에 셧다운…대비책 소홀, 경영진 책임”
민주 “경영진 교체 위한 트집잡기 의심”
민주 “경영진 교체 위한 트집잡기 의심”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제철소 대부분 지역이 침수·정전되는 등 위기를 맞았지만 민·관·군 총력 복구 지원으로 큰 고비를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직원들이 3 후판 공장에 현대중공업이 지원한 소방펌프를 투입 준비하는 모습. 포스코 제공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