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11-06 16:46수정 2020-11-0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