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의 진실 대법에서 밝히겠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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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6 15:43수정 2020-11-06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