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과세’ 8월 처리 마지노선
야당 반대에 강행처리 부담
야당 반대에 강행처리 부담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간사(왼쪽)와 국민의힘 류성걸 간사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부세 '과세기준 11억' 상향 개정안을 통과시킨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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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19 19:27수정 2021-08-19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