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어린이날인 2006년 5월 5일 오후 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가 서울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에서 다문화가정 한 어린이가 손 안대고 사탕을 먹는 경기를 하는 도중 정작 입으로 들어가지 않고 얼굴에 붙어 있어 난감해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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