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상이 “한-일 관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후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확대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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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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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20 15:51수정 2023-03-21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