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한 낮 기온이 40℃를 웃돈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두 남자가 웃통을 벗어던지고 에스파냐 광장 분수대의 물에 머리를 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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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09 14:45수정 2023-08-0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