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카이샛 위성이 촬영한 4일(위 사진)과 6일에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카호우카 댐 사진. 아래 사진을 보면 댐 위로 물이 쏟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플래닛랩스 제공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 홍수 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 홍수 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막사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카호우카 댐이 폭파되어 주변 지역이 범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막사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카호우카 댐이 폭파되어 주변 지역이 범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막사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한 위성 사진에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의 카호우카 댐이 폭파되어 주변 지역이 범람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 홍수 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헤르손 홍수 지역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이 6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 남부 헤르손주에서 발생한 카호우카 댐 폭발로 침수 피해를 본 노인을 대피시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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