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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4월 19일 지성 새 책

등록 2008-04-18 17:03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
〈저널리즘 민주주의에 약인가 독인가〉 ‘토크빌 이후 가장 뛰어난 미국 사회의 관찰자’로 불리는 미디어 이론가이자 사회학자인 허버트 갠즈의 2003년도 저작.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분석하고 있다. 지은이는 저널리즘이 민주주의에 공헌할 여지가 그리 크지 않고 오히려 저널리즘의 관행과 보수화가 민주주의에 해악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시민민주주의를 완성하는 데 저널리즘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기자 출신 언론학자 남재일 세명대 교수가 옮겼다. /강·1만6000원.


〈‘제3의 길’은 없다-반자본주의적 비판〉
〈‘제3의 길’은 없다-반자본주의적 비판〉
〈‘제3의 길’은 없다-반자본주의적 비판〉 영국 사회학자 기든스가 제시한 ‘제3의 길’은 신자유주의 우파와 국가사회주의를 포함한 전통 좌파 양쪽을 모두 극복한 중도주의 대안이다. 이 대안은 신자유주의에 대한 좌파의 이론적 투항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영국의 좌파 정치학자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제3의 길에 대한 가장 강경한 비판자 중의 하나다. 2001년에 펴낸 이 책에서 캘리니코스는 제3의 길이 출구 없는 길임을 입증한 뒤, 대안으로 ‘사회의 혁명적 변형’을 제시한다. 김연각 옮김/인간사랑·1만5000원.


〈양계초-중화 유신의 빛〉
〈양계초-중화 유신의 빛〉
〈양계초-중화 유신의 빛〉 중국 근현대사에서 양계초(량치차오·1873~1929)의 위치는 여러 방면에서 뚜렷하다. 혁명가이자 사상가, 문학가, 실천가인 그는 전생애를 통해 중국 사회 변혁을 위해 노심초사했던 인물이다. 새로운 중국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그는 유가 이론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그가 앞장선 변법운동은 시스템을 바꾸어 죽국사회를 개조하고자 한 운동이었다. 중국을 넘어 동아시아 근대화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종합적으로 살핀 평전. 서강 지음·이주노 김은희 옮김/이끌리오·2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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