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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생각

3월 29일 지성 새 책

등록 2008-03-28 19:29

〈장 조레스 사회주의와 자유 외〉
〈장 조레스 사회주의와 자유 외〉
〈장 조레스 사회주의와 자유 외〉 ‘인민의 호민관’으로 불린 프랑스 사회주의 지도자 장 조레스의 사상이 가장 잘 드러난 연설과 신문 논설을 모았다. 사회주의자들의 이념적 편협성을 비판하며 정치세력화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또 의회정치를 통해 개혁과 진보를 쟁취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노동계급의 혁명성과 의회정치의 합리성을 융합시키려 했다. 조레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노서경씨 옮김.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67번째. /책세상·6900원.


〈인물과 근대 중국-위기·이탈·회귀〉
〈인물과 근대 중국-위기·이탈·회귀〉
〈인물과 근대 중국-위기·이탈·회귀〉 서구문화에 충격을 받고, 그 극복을 위해 고민한 청말 중국 지식인들을 ‘이탈과 회귀’라는 시각으로 추적한, 실증적인 사상사 연구서. 지은이는 전통에서 이탈해 서구 근대성을 추구해가는 과정과 반대로 서구적 근대성에 실망해 새로운 전통성을 추구하는 과정을 기본 축으로 양자 사이의 변증법적 관계를 설정함으로써 단순한 서구중심주의와 전통주의를 극복하려 했다. 장개원 지음·손승회 옮김/모티브·2만9000원.


〈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전후 일본의 정치적 무의식〉
〈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전후 일본의 정치적 무의식〉
〈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전후 일본의 정치적 무의식〉 일상적인 수준에서 미국의 수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일본 대중문화 소비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 친미냐 반미냐의 이항대립적 도식화가 아니라, 친미와 반미라는 해석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실천과 평범한 일상 속 무의식적 실천들에서 근현대 일본인들은 어떻게 친미적 혹은 반미적이라고 불리는 표상과 결부됐는가를 밝힌다. 요시미 슌야 지음·오석철 옮김/산처럼·1만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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