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장 가족 “생환 어렵다” 판단

히말라야 브로드피크(8047m)에 오르기 직전 김홍빈 원정대장의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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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6 15:03수정 2022-07-2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