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14일)을 앞두고 대전 시민들이 5일 유성구 유성천 일대에서 쥐불을 돌리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대보름 전날 논·밭두렁에 불을 놓아 잡벌레를 없애는 논두렁 태우기 풍습에서 유래했다. 대전/연합뉴스
정월대보름(14일)을 앞두고 대전 시민들이 5일 유성구 유성천 일대에서 쥐불을 돌리며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대보름 전날 논·밭두렁에 불을 놓아 잡벌레를 없애는 논두렁 태우기 풍습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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