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그들이 쉼터를 지키는 이유
옛 애린원이 철거되고 세운 포천쉼터에서 현재 상근하고 있는 활동가는 모두 5명. 보호소가 산 중턱에 있는 탓에 근처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지난해 9월 옛 애린원이 철거된 지 얼마 안 돼 포천쉼터로 합류했습니다.
시간도 사람도 물자도 부족한 포천쉼터에 그들이 발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 포천쉼터 식구들에게 가장 절실한 건 무엇일까요.
최영은 교육연수생 cye4222@naver.com, 권혜성 교육연수생 co96met@gmail.com
포천쉼터 활동가들이 2월18일 오후 견사를 탈출했다 겨우 잡은 꼬미와 도움을 준 꼬미새끼를 안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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