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보낸 어미의 머리 깎는 걸 보십시오. 더한 것도 할 겁니다. 오늘 출산정책 내놓는다 하더군요. 아이 낳지 마십시오. 이... 2024-01-18 15:41
성탄절 새벽 아파트 아래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피해 어린 자녀를 살리려 품에 안고 뛰어내린 30대 아버지의 빈소가 26일 마련... 2023-12-26 20:32
“지난해에도 만원, 올해도 만원을 기부했어. 좋은 마음으로 하지. 나도 도움을 받으니까. 더 있으면 더 하고 싶어.”기온이 영... 2023-12-24 14:35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같은 공연을 여러번 볼 정도로 뮤지컬을 좋아하는 이... 2023-12-19 08: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저희가 바라는 염원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추위가 대... 2023-12-18 14:03
“내복을 단단히 입고, 난로가 있어도 들이치는 찬바람은 어쩔 수 없네요. 아침 7시에 나왔는데도 지금까지 하나도 못 팔았어... 2023-12-18 10:58
“이제 편안해도 돼, 내 동생.”12·12 군사반란 44주기인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정선엽 병장의 묘역을 찾은 둘째 ... 2023-12-12 16:34
서울 영등포구 주민 장민아(22)씨는 지난 주말 스터디 카페에서 모기를 잡았다. 장씨는 “학교에도 보이고, 친구들과도 ‘오늘... 2023-12-11 16:35
“저 내일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빨리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미성년자 사진에 술·담배 구입이 가능한 ‘04년생’ 생년월... 2023-11-25 05:00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차라리 그때 죽었으면 어땠을까란 생각도 들어요.”지... 2023-11-23 05:00
지난 17일 공무원 전용 행정전산망인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먹통으로 각종 민원업무를 보지 못한 시민들이 전산망 복구 첫... 2023-11-20 12:41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5년만에 한국에 돌아온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일명 ‘롤드컵’ 결승전이 열린 19일 ... 2023-11-19 21:12
“그동안 서브 컬쳐로만 있었던 이(e)-스포츠가 월드컵처럼 거리응원까지 할 만큼 성장했다는 게 신기해요.”19일 오후 4시께 ‘... 2023-11-19 19:18
남의 장애인 주차표지를 부착해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댄 60대가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 2023-11-16 21:56
“전체 차렷! 선배님께 경례! 정직! 선배님, 수능 대박 나십쇼!” 탁한 하늘 위로 동이 터오던 16일 아침 7시께 서울 강남구 ... 2023-11-1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