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과 n(엔)번방 등 텔레그램에 퍼지는 성착취 세계(<한겨레> 2019년 11월25일치)를 들춰낸 지 1년, 〈한겨... 2020-11-23 04:59
〈한겨레21〉이 주최하는 제11회 손바닥문학상 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열렸다. 대상에는... 2019-12-09 18:48
“띵, 띵!”11월11일 오후 배달 주문을 알리는 콜들이 휴대전화 화면에 떴다. ‘또 배달이라니’ 생각도 잠시, 대기-진행-완료로 ... 2019-11-19 13:50
“끝까지 투쟁입니다. 016을 버릴 수 없습니다.” “정작 눈앞에 종료시킨다는 말이 나오니 불안하네요. 폰 망가질 때까지 버티... 2019-03-28 14:56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한겨레21>이 만난 사람들 <한겨레21>에는 음계는 다르지만 조는 같은 어떤 목소리가 있다. 이미 과대 대표된 정·재계 인사, 기득권층, 주류의 목소리보다는 아픈 사람들과... 2018-12-25 15:53
“밝고 힘차게, 원더우먼처럼 찍어주세요.” 검정색 치마 정장을 입은 그가 카메라 앞에서 팔짱을 낀 채 몸을 곧추세웠다.... 2018-12-07 11:09
지난달 18일 오후 3시20분께(현지시각) 케냐 북부 카쿠마. 학교에서 생물과 영어 시험을 마친 마리암이 노트 한권과 펜 한... 2018-11-28 05:00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피고인이 폭행 또는 협박을 수단으로 하여 피해자를 두 차례 간음한 것인지에 관한 입증이 부족하... 2018-11-23 11:41
알립니다. 지난달 30일 <한겨레> 20면에 소개됐던 골수이식이 수술이 필요한 민준(가명)이가 지난 18일 밤 사... 2018-10-30 10:27
알립니다. 지난달 30일 <한겨레> 20면에 소개됐던 골수이식이 수술이 필요한 민준(가명)이가 지난 18일 밤 사... 2018-10-30 04:59
1만5000명이 나온다고 예고했던 집회에 최대 인원 300여명(27일 오후 4시 기준)만 나왔다. 경찰이 집회 대응을 위해 6개 중... 2018-10-28 15:19
한 남성이 여대 캠퍼스 내에서 나체 상태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랐다. 일상... 2018-10-14 11:35
“차라리 안락사를 시켜달라.” 살고 싶다는 절박한 마음은 ‘죽고싶다’는 절규로 터져나왔다. 침대와 휠체어에 의지한 장... 2018-10-10 16:56
기름 260만ℓ(시가 34억원어치)를 태우고 화재발생 17시간만에 진화된 고양시 저유소 화재 원인으로 풍등이 지목된 가운데 ... 2018-10-09 16:13
청주에 공연 기획사를 운영하던 정아무개(39)씨는 지난 2014년 9월 소속 연습생인 ㄱ씨의 원룸에서 ㄱ씨를 두 차례 성... 2018-10-08 21:39
![[단독영상] ‘미투 1년’ 서지현 “피해자에게 용기 내라고 말 못하겠네요”](http://img.hani.co.kr/imgdb/thumbnail/2018/1207/00500926_20181207.JPG "[단독영상] ‘미투 1년’ 서지현 “피해자에게 용기 내라고 말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