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이 앞으로 10년간 1억달러(약 1천209억원)를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정의 실현, 흑인 유소년의 교... 2020-06-06 07:52
지난달 25일 조지 플로이드 사망 이후 미국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높아지는 와중에도 경찰의 폭력이 계속되... 2020-06-05 21:02
미국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에 대한 분노가 한국 사회로도 번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 2020-06-05 15: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폭력 시위 진압에 연방 군대... 2020-06-05 13:51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15일치 잡지 표지에 ‘성모자상’(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안고 있는 그림)을 연상시키는 흑인... 2020-06-05 10:32
미국 시카고 경찰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과 관련한 항의 시위 현장 통제 과정에서 20대 흑인 여성에게 '목 누르기' ... 2020-06-05 10:00
흑인 조지 플로이드(46)의 사망에 연루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3명이 4일(현지시간) 처음으로 법정에 ... 2020-06-05 08:23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이어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최... 2020-06-04 20:30
미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버지니아주가 1860년대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 총사령관을 지낸 로버트 ... 2020-06-04 20:28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 2020-06-04 20:23
미국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에서... 2020-06-04 18:1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인종차별과 폭력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눌려 “숨을 쉴 수 없다”고... 2020-06-04 17:25
미국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로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 세계로 번지는 가운데, 국내에... 2020-06-04 15:45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이어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콘텐츠에 대한 홍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최... 2020-06-04 15:23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침에 ... 2020-06-04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