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농민은 ‘심폐 정지’로 인해 ‘병사’했다. 주치의인 서울대 백선하 교수(신경외과장)가 작성한 사망진단서에 따르... 2016-10-04 19:04
○○○를 살려내라 경찰청장 구속하라 책임자를 처벌하라 살인정권 규탄한다 외인사인지 병사인지는 뚜렷하다. 이런 구호들... 2016-10-04 18:22
“백남기 농민의 원 사인이 물대포에 의한 부상인지를 묻는 것은 ‘당신 한국 사람이냐’고 묻는 것처럼 너무 뻔한 것이다.” ... 2016-10-04 17:36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특별위원회에 이어 의사 출신인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이사장과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 2016-10-04 17:14
고 백남기씨처럼 외상을 입고 쓰러져 약 10개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서 법원이 사망진단서의 사인인 ‘폐렴’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숨진 당사자가 부검까지 받았지만 법원은 부검 ... 2016-10-04 16:28
경찰이 백남기 농민이 숨진 지 불과 50분만에 사인을 ‘변사’로 규정하고 서울대병원에 진료기록과 주치의 진술조서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남춘 의원(더민주)이... 2016-10-04 12:14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특위 조사 위원장을 맡았던 이윤성 교수가 한 라디오 프... 2016-10-04 10:57
고 백남기씨의 주치의인 백선하 서울대 교수가 고인의 사망 책임을 유가족에게 돌린 것에 대해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인 ... 2016-10-04 10:16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특위)가 고 백남기씨의 사망 종류를 ‘병사’, 직접사인을 ‘심폐정지’라고 기... 2016-10-03 23:41
“나라면 사망 종류를 ‘외인사’라고 썼을 것이다.”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의 적절성을 평가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 2016-10-03 21:59
유가족과 ‘백남기 투쟁본부’는 백남기(69)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처리한 것은 ‘유족이 연명 치료에 반대해 사망에 이르렀기 ... 2016-10-03 21:17
“적극적인 치료를 했다면 사망은 발생하지 않아 고인의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표기했다. 만약 최선의 진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하게 됐다면 외인사로 표기했을 것이다”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특... 2016-10-03 21:02
고 백남기씨 사망진단서를 재검토한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이윤성 교수(서울대의대 법의학교... 2016-10-03 18:16
백남기 농민의 사인은 누가 봐도 명명백백해 보인다. 물대포 충격이 촉발한 죽음이다. 당시 시위에 참여하다가 가공할 위력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상황을 담은 동영상과, 병원에 실려 와 처음 찍은 컴퓨터 단층... 2016-10-03 18:11
고 백남기씨의 사망진단서 논란과 관련해 서울대병원·서울대의대 합동 특별조사위원회가 “담당교수가 일반적인 사망진단... 2016-10-0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