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2006년 5월 22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통상부 청사 앞에서 연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 강요규탄 및 방위비 지원 전면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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