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6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 브라질과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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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6 07:15수정 2022-12-06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