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쌀람]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이란 축구팬들이 경기 시작 전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며 이란의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삶, 자유’가 쓰인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하/EPA 연합뉴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1일(현지시각)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잉글랜드와의 경기가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경기 시작 전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침묵하고 있다. 도하/AFP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 앞에서 한 여성이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며 이란의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삶, 자유’가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 도하/로이터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 앞에서 한 이란 축구 팬이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며 이란의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삶, 자유’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다. 도하/로이터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이란 축구팬들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삶, 자유’가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다. 도하/로이터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란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이란 축구팬들이 경기 시작 전 마흐사 아미니를 추모하며 이란의 반정부 시위 구호인 ‘여성, 삶, 자유’가 쓰인 펼침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하/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