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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전설’ 박찬호·이종범·이대호 중계 대결, ‘호주전’ 1위는?

등록 2023-03-10 16:49수정 2023-03-10 17:29

9일 한국-호주전 종합 시청률 4.8%
<한국방송> 박찬호·박용택이 1위
박찬호와 박용택 &lt;한국방송&gt; 해설위원이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퓨처스팀과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찬호와 박용택 <한국방송> 해설위원이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세계야구클래식(WBC) 한국 대표팀과 에스에스지(SSG) 랜더스 퓨처스팀과의 연습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야구 전설’들의 장외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2023 세계야구클래식(WBC) 중계 대결 첫 판에서는 <한국방송>의 박찬호·박용택 콤비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기업 닐슨코리아가 10일 발표한 통계를 보면 전날 <한국방송>(2TV), <문화방송>, <에스비에스>에서 방송된 한국과 호주의 세계야구클래식 첫 경기 시청률 합은 4.8%였다. 채널 별로는 박찬호·박용택 해설위원이 짝을 이룬 <한국방송>이 1.7%, 이대호·이순철 해설의 <에스비에스>가 1.6%, 이종범·정민철 해설의 <문화방송>이 1.5% 순이었다. 모두 0.1%포인트 차 근소한 차이였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B조 호주와 첫 경기에서 선제 실점 뒤 역전에 성공했지만 마운드가 무너지고 ‘‘본헤드 플레이’가 나오면서 7-8로 다시 경기를 내줬다.

박강수 기자 turn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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