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ESC] 초월 번역

등록 2019-03-13 20:11수정 2019-03-13 20:28

알면 쓸데 있는 신조어사전

외국어 원문의 뜻을 훼손하지 않고 현지 문화권의 느낌이 살아나도록 의역한 경우를 칭찬하는 표현이다. 글로벌 콘텐츠에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시대다. 그래서 외국어를 직접 알아듣는 이도 많아졌지만, 이국의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전히 번역가의 능력이 중요하다. 관객과 독자들이 초월 번역에 환호하는 이유다. 어쩌면 초월 번역은 인공지능 기능을 탑재한 번역기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영역일지도 모른다.

김경훈 한국트렌드연구소 소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1.

70년간 갈비 구우며 신화가 된 요리사, 명복을 빕니다

‘손가락 줌’과 이별하고 ‘멀티 카메라’ 200% 활용하기 2.

‘손가락 줌’과 이별하고 ‘멀티 카메라’ 200% 활용하기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3.

만찢남 “식당 창업? 지금은 하지 마세요, 그래도 하고 싶다면…”

[ESC] 방패연의 구조 4.

[ESC] 방패연의 구조

‘이탈리아판 미슐랭’이 뽑은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9’ 5.

‘이탈리아판 미슐랭’이 뽑은 ‘국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9’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