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ESC

[ESC]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등록 2017-08-10 10:43수정 2017-08-10 10:50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기술 용어로 누군가는 현대의 금속활자라고 부른다. 생물(인간 포함)은 유전자의 정보와 명령에 따라 만들어지는데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는 이 유전자의 특정 부위를 찾아가 잘라내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병을 고칠 수도 있고 새로운 품종을 만들 수도 있다.

전세계 학계와 산업, 기업들이 뒤엉켜 특허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기술이 가진 생명 편집 분야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윤리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 기술의 하나다. 한국트렌드연구소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ESC 많이 보는 기사

머리에 ‘구루프’ 달고 민주주의를 1.

머리에 ‘구루프’ 달고 민주주의를

‘미친놈’ 소리 들으며 3대가 키우는 정원, 세계적 명소로 2.

‘미친놈’ 소리 들으며 3대가 키우는 정원, 세계적 명소로

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3.

4문제 이상 맞히면 당신도 추리왕!

[ESC] 사랑·섹스…‘초딩’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4.

[ESC] 사랑·섹스…‘초딩’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정복자의 휴양지에서 여행자의 산길로…근데 호랑이가? [ESC] 5.

정복자의 휴양지에서 여행자의 산길로…근데 호랑이가? [ESC]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