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막한 ‘일본군 위안부와 나치 독일수용소의 강제 성 노동’ 전시회에서 이막달 할머니(맨 앞) 등 위안부 피해자들과 독일 라벤스브뤽 기념관 관계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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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30 15:35수정 2020-08-30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