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일부 무죄·피해자와 합의 고려”
지난해 12월 ‘서연이 시리즈' 등을 쓴 한예찬 작가가 아동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그의 책을 출간해온 출판사가 서점에서 한씨의 책을 회수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2월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의 한 도서 물류창고에 회수된 한예찬 작가의 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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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26 22:25수정 2021-05-27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