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등이 낸 소송
법원 “추가 심리 필요”…3월 재개
법원 “추가 심리 필요”…3월 재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처음으로 승소한 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고 배춘희 할머니를 비롯해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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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1 16:06수정 2021-01-12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