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여가부 정보공개문서, “청구한 정보 없어 ‘정보 부존재’ 통지”
송기호 변호사 “‘위안부’ 피해자 뜻에 따라 10억엔은 일본에 속히 돌려줘야”
송기호 변호사 “‘위안부’ 피해자 뜻에 따라 10억엔은 일본에 속히 돌려줘야”
화해 ·치유재단이 공식 출범한 2016년 7월 서울 서대문구 바비엥 스위트에서 당시 책임자였던 윤병세(왼쪽 세 번째) 전 외교부 장관,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위원들이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