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과 함께 전쟁과여성박물관도 압색 집행
검찰 “구체적 혐의 사실 밝힐 수 없다” 입장
검찰 “구체적 혐의 사실 밝힐 수 없다” 입장
경기도 안성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힐링센터(경기 안성 힐링센터)에 대한 정의기억연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매입 과정에 대한 의혹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인근 골목이 고요하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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