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사흘 앞둔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부터)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대구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와 부산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께 설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 맨왼쪽은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안신권 나눔의집 소장(왼쪽)이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22일 오후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이옥선 할머니께 설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설을 사흘 앞둔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대구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의 요청에 따라 할머니의 방에 걸어둘 기념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설을 사흘 앞둔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부터)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대구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와 부산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께 설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여성가족부가 마련해 온 설 선물 꾸러미들이 탁자 위에 놓여 있다. 광주/이정아 기자
설을 사흘 앞둔 22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부터)이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을 찾아 대구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와 부산 출신의 이옥선 할머니께 설 인사와 선물을 전하고 있다. 맨왼쪽은 신동헌 경기 광주시장. 광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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