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 3인방’ 중 2명에겐 의견서 받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등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가 열린 지난 2월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지만원씨와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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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7 18:44수정 2019-05-27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