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케어 활동가들 증언
“3300만원 받아 변호사 비용에”
“과거 보험 가입해줬던 복지 정책
다른 직원들 퇴사 후 박 대표만 남아”
개인 사건 변호라면 ‘횡령’
박 대표 “반대 세력으로부터
케어 보호하려 법률 자문”
“3300만원 받아 변호사 비용에”
“과거 보험 가입해줬던 복지 정책
다른 직원들 퇴사 후 박 대표만 남아”
개인 사건 변호라면 ‘횡령’
박 대표 “반대 세력으로부터
케어 보호하려 법률 자문”
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케어’가 보호하던 동물을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박소연 케어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케어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하려 사무실로 향하던 중 취재진을 확인한 뒤 얼굴을 가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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