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이었던 해변이…
1일 정오께 본격적인 휴가 기간임에도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의 해수욕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피서객들이 줄어들었다. 태안/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정오께 본격적인 휴가 기간임에도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국의 해수욕장은 지속적인 폭염으로 피서객들이 줄어들었다. 태안/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018년 8월 3일자 사진기획 <이 순간>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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