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열린 1346차 수요시위
1346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일 낮 서울 종로구 율곡로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참석자들이 완전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참석자들이 완전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땀을 흘리며 공연을 하고 있다.강창광 기자
참석자들이 물을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창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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